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007 썬더볼 작전 (문단 편집) == 법적 분쟁 == 007 시리즈 중 작품 외적으로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가장 많이 얽힌 작품으로, 원래는 원작이 아닌 오리지널 각본으로 기획됐고 첫 작품인 [[살인번호]]보다 먼저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제작자이자 공동 각본가였던 케빈 매클로리의 영화가 대실패하면서 투자자를 구하지 못하는 바람에 크랭크 인조차 하지 못했다. 실망한 이언 플레밍은 이 각본을 그대로 소설화시켰는데 공동 각본가였던 매클로리와 잭 휘팅엄이 플레밍을 고소하게 되면서 기나긴 소송전이 시작되었고 이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이언 플레밍은 [[골드핑거]]가 제작되기 전에 병으로 사망한다.[* 실제 사망 당시 플레밍의 나이는 56세였다. 지금 따져봐도 굉장히 젊은 나이에 사망한 셈. 게다가 본인은 또 엄청난 [[애연가]]에 주당이었다고 한다.] 참고로 이 소송은 * 12년 동안 EON, 매클로리 양측 모두 썬더볼 각본의 재사용은 불가능 * 스펙터와 블로펠드의 사용권은 10년 동안 양측이 가짐. 10년 이후에는 매클로리가 가진다. * 썬더볼 제작자 표기를 매클로리로 할 것 으로 하여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지만 이러한 애매한 합의 때문에 이후에 2번에 걸친 재소송전을 하게 된다.~~소송만 30년~~[* 이 때문에 한때 최종 보스의 입지까지 올라갔던 블로펠드는 [[유어 아이즈 온리]] 오프닝씬에서 허무하게 사망하고 스펙터 또한 다시는 등장하지 않는다. [[스펙터(영화)|그런데...]]] 더군다나 법정 싸움까지 가서 저런 애매한 합의를 한 덕분에 EON 프로덕션 측에서도 썩 좋아하진 않는 듯. ~~[[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해|제작을 했는데 왜 제작자로 이름을 못올리니]]~~ 사실 EON 프로덕션을 30년동안 괴롭힌 작품이기 때문에 후에 썬더볼 작전 판권 회수도 좋아서 한 게 아니라 판권 분쟁을 완벽하게 피하기 위한 성격이 더 짙었다. 그리고 매클로리 측은 이 영화를 [[리메이크]]하여 [[007 네버세이 네버어게인]](원제: [[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]])을 만들었다. 해당 항목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